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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2007.3.12(월)

코디오'日도쿄起業家 SUMMIT'참가

'정기자 대표' 패널리스트 초청

일본경제산업성 新산업국 주최 '도쿄 起業家 SUMMIT'컨퍼런스에 (주)코디오의 정기자 대표가 초청 패널리스트로 참가한다.
지난 2005년부터 일본에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전개해온 '도쿄 基業家 SUMMIT'는 起業家예비군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형태의 빅 이벤트로, 올해는 '大 도전자 祭 2007'을 주제로 3월11일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패션분야를 비롯하여 환경, 교육, 관광, IT, 정보통신 등 11가지 부문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이번 일본 컨퍼런스에는 패션부문에서 활발한 국제 비즈니스활동을 하고 있는 정기자 코디오 대표가 한국 대표 패널리스트로 초청됐다.
정기자 대표는 올해의 테마인 '起業家가 세계를 바꾸어 간다'라는 컨셉과 '다양해지는 미래의 패션을 창조한다'는 테마에 대한 발표를 위해 오는 3월 10일 출국한다.
특히, 정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일본이 관심을 갖고 있는 아시아문화를 바탕으로 개발한 쪽염전문브랜드 '코디오 인디고 라이프'의 국제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패션의 미래에 대한 비전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2001.2.12(월)

뉴욕 쇼룸 전시 큰 호응

디자이너 김선자 한승수 임미숙 이달 26일까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주)코디오(대표 정기자)가 지난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뉴욕 맨하탄에서 2001F/W현지 쇼룸 전시행사를 실시중이다.
이번 뉴욕 쇼룸전시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는 김선자(미스김테일러), 한승수, 임미숙 등 3명이다.
미주시장개척에 앞장서온 톱 디자이너 김선자는 이미 확보된 고정 바이어를 위해 상류사회를 겨냥한 품위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실크사틴번아웃, 벨멧번아웃, 쉬폰, 수직실크등을 이용한 정장수트류, 원피스 드레스, 코트류등이다. 특히 섬유산지인 대구 (주)영도의 소재협찬아래 해외시장을 향한 국내소재업체와의 동반자적인 관계를 수립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또 지난 1월, 홍콩패션위크 전시회에 참가하여 아시아와 미주바이어들의 커다란 관심과 실질적인 수주를 이끌어낸 디자이너 한승수와 임미숙은 금번 뉴욕쇼룸 전시행사에도 참가, 새롭게 미주시장 진출에 나간다.
중앙디자이너 멤버로 활발히 활동해온 디자이너 한승수(브랜드명:soohan)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원피스와 실크블라우스, 실크원피스, 가죽수트, 인조모피코트류의 섹시한 아이템으로 20대후반에서 30대 미즈타켓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오랜 부틱경영과 프로모션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국제적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디자이너 임미숙(브랜드명:Miso)는 20대 중후반의 커리어 우먼을 위한 미니멀 라인의 정장을 독특한 합섬과 신소재를 사용해 깔끔한 캐릭터를 강조한다.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2001.2.5(월)

신진 디자이너들 해외서 뽐낸다

한송 한승수 등 8명 홍콩패션위크 참가 성과 기대이상

한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을 앞장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코디오(대표 정기자)는 최근 홍콩패션위크(1월16일~19일)에 참가했던 신진 디자이너 그룹이 상하이, 대련, 베이징, 장춘 등 중국 본토 및 대만 등지의 대형 유통 바이어들과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에 있어 순조롭게 상담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바이어들과도 실질적인 오더가 이루어져 고가시장의 진입로가 될 유럽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조항균, 한승수, 임미숙, 박선희, 김광수, 한송, 신정임등 8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한국과 아시아적인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창조성과 트랜드를 반영, 현지 언론과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송, 박선희, 김광수, 신정임의 작품은 실질적인 오더수주는 물론 홍콩, 유럽언론에까지 소개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고 코디오측은 밝혔다.
신진디자이너그룹의 전시 참가를 기획한 코디오의 정기자 사장은 "차별화된 마케팅과 다양한 상품구성이 전시회 참가의 성공 요인이었다"며 "순조로운 오더진행만 뒷받침된다면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시아, 유럽시장 진출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2001.1.15(월)

홍콩패션위크 참가 해외시장 뚫는다

(주)코디오 진행

미주시장을 비롯 우리나라 패션의 해외시장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주)코디오(대표 정기자)가 한국패션협회와 서울시 후원으로 오는 10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홍콩패션위크에 국내 신진디자이너브랜드의 참가를 진행한다.
홍콩패션위크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주 바이어들이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수주전시회로써 고부가가치가 높은 패션브랜드의 진출이 요망되고 있는 아시아의 중심시장이다.
특히 가격으로 경쟁력을 평가받기보다는 앞선 디자인력과 고품질로써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확보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관점에서 이번 신진디자이너브랜드들의 참가는 어려운 국내현실을 감안한 현실적인 돌파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들은 파리, 이태리, 뉴욕 등에서 학업과 실무를 다진 유학파와 업계에서 프로모션이난 디자이너로써 실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들로써 해외전시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지금까지 홍콩시장뿐만아니라 파리, 뉴욕 등 해외전시를 통해 상품의 가치와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참가디자이너는 패션갤러리관에 조향균, 임미숙, 이병주, 한승수 등 4명이며 아시아 퍼시픽 쇼 케이스에 한송, 박선희, 김광수, 강혜정, 신정임 등 5명이다.

언 론 사 : 한국섬유신문
보 도 일 : 2000.3.20

번아웃 벨벳 꾸띄르

지난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프렛 아메리카 전시에서 김선자꾸뛰르는 영도섬유의 번아웃 벨벳을 사용 태양빛 그라디에이션 컬러의 화련한 코트류와 드레스류의 동양적 우아함으로, 고급 꾸뛰르의 주목도를 퐆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영디자이너 브랜드인 0.917(디자이너 권정아), Esentite(디자이너 강혜정)도 트랜디한 소재와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냈다.
<사진은 (주)코디오의 뉴욕 프렛 아메리카 김선자 꾸뛰르 부스>

언 론 사 : 한국일보
보 도 일 : 2000.2.23(수)

21세기 패션 한국이 연다

'프렛 아메리카 인 스타일 인더스트리'

오늘 26일부터 29일까지 제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프렛 아메리카 인 스타일 인더스트리"(Pre't America in Styel Industrie)전에 한국 톱디자이너 김선자씨와 영 디자이너 강혜정, 권정아씨가 참여한다.

96년부터 미국내 유명 전시회에 참여해 오고 있는 김선자 (미스 김 테일러) 씨는 한국미를 서양의 생활감각에 적절히 응용, 손색없는 품격과 품위가 갖춰진 상품으로 전미주, 남미, 아랍의 부틱형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 섬유업체인 영도섬유가 자체개발한 다양한 벨벳 번아웃을 자연소재, 실크 새틴, 실크 오간자, 실크 쟈카드류와 새롭게 연출했으며 스포티한 감각의 디테일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한 코트류, 수트류 및 드레스로 리치한 로맨티시즘을 강조한다.
색상은 진한 색에서 차차 흐려지는 버간디 칼라와 라이트 그린, 디프 그린 등 두가지 톤을 집중 사용했으며 골드 메탈릭 소재와 병행하여 우아한 색조에 그 화려함을 더한다.

디자이너 강혜정씨는 프랑스 파리"MJM"스틸리즘과 졸업을 하고 파리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한국에서 디자이너로서 경험을 쌓은 후 브랜드 "에쌍띠떼"로 이번 프렛 아메리타에 참여했다.
20대 중반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감각의 여성 캐주얼 웨어로서 소재는 털과 나일론 본딩류, 울, 니트를 사용했고 색상은 카키, 블랙을 주로 사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유도하고 있다.

디자이너 권정아씨는 이태리 마랑고니 패션 스쿨을 수료하고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은 후 브랜드"0.917"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20대 여성을 대상으로한 스포티 캐주얼 웨어로서 가볍고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수트류, 코트, 점퍼류를 부드러운 색조인 크리미 옐로우, 아이시그레이와 그린 계열을 사용하고 액센트 칼라로는 오렌지, 레드로 신선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주)코디오 대표 정기자씨는 "톱디자이너의 최고급 시장 공략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젊은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병행하여 국제시장에 진출했다. 21세기를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차세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의 일환이다"며 "대만, 일본의 젊은 디자이너 상품이 뉴욕 패션거리에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데 우수한 한국의 해외유학파 젊은 디자이너들의 우수성도 국제무대에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민병임 편집위원]

언 론 사 : TIN뉴스
보 도 일 : 1998.10.14(수)

코디오 미국진출 활기

꾸준한 신뢰구축 인정받아

(주)코디오의 미국시장 개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달 코디오는 미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대형전시회'98 Style Industry'에 디자이너 한혜자씨의 참가를 추진한 결과 NEIMAN MARKCUS, NORSTORME, CADHE, HENRI-BENDEL, SAKS 5th AVENUE 등 미국 유명 백화점 및 전문점의 오더를 유치하는 바이어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따라서 미국 일류급 유통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코디오는 지난 3년간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꾸준한 미국시장 진출을 시도해왔으며 전시 수주 관련 업무 진행 관리 및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신뢰를 쌓아온 결과 고급시장 진출에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코디오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가 미국 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 "바이어 관리, 정확한 납기, 품질관리, 수출진행 등의 제반관리 체제가 뒷받침되는 마케팅전략을 철저히 했기에 가능한 것"이라 설명했으며 "정확한 시장조사 및 분석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시장밀착형 접근을 했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언 론 사 : 한국섬유신문
보 도 일 : 1998.10.12(월)

美시장 공략 가능성 제시

98스타일인듀스트리展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에서는 98스타일 인듀스트리 전시회가 있었다.
디자이너 한혜자씨가 단독으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니먼 마카스, 노드스트롬, 카체, 헬니벤델, 삭스휘브쓰 애비뉴등 미국의 대형 전문점, 백화점등의 전문바이어들의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으며, 한국의 고부가가치상품의 미국시장공략에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의 참가는 해외 마케팅 전문사인 코디오(대표 정기자)가 기획했다.
[유수연 기자]

언 론 사 : 세계일보
보 도 일 : 1998.9.14(월)

美의류 전시회서 과시

(주)코디오 스타일 인더스트리 전시회에 출품

뉴욕 프리미에르 콜렉션을 비롯 뉴욕패션쇼에의 한국브랜드 진출의 중계역을 담당하고 있는 (주)코디오(대표 정기자)가 톱디자이너 브랜드 이따라아나 한혜자씨의 작품을 스타일 인더스트리(style industrie)전시회에 출품시켰다.
(주)코디오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 걸쳐 맨해턴 제비스 컨벤션 센타에서 열린 스타일 인더스트리 전시회에 한혜자씨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패션산업의 우수성을 뉴욕시장에 알리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부띠끄존을 중심으로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내셔널 브랜드 등 1천여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혜자씨의 작품들은 질 엔덜슨, 다나 마텔, 갑 뉴욕패션, 라우렌 테일러, 다이나아 할멘 등 유명브랜드와 함께 전시되었다.
스타일 인더스트리 전시회는 지난 5년동안 뉴욕 맨해턴 최고급 호텔에서 부띠끄중심의 전시회를 주로 개최해 왔으나 올 가을을 기점으로 규모면에서나 전시회 수준에 있어서 한층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대형 전시회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출품 브랜드의 세밀한 검토와 샘플을 통한 사전점검을 통해 참가브랜드를 선정하는 차별화에 힘쓰고 있으며 전시회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상품군으로 구성, 수준높은 전시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언 론 사 : 세계일보
보 도 일 : 1998.4.3(금)

한국 톱 디자이너 5명 서울콜렉션 열어

설윤형 한혜자 김동순 지춘희 박윤수 등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 한국의 톱 디자이너 5명이 도전장을 내고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98년 가을 패션을 소개하는 뉴욕 콜렉션(New York Collection)이 한창인 맨해턴 브라이언트 공원에 지난달 31일 설윤형, 한혜자, 김동순, 지춘희, 박윤수 등 한국 일류급 디자이너 5명의 공동 패션쇼'서울 콜렉션'(Seoul Collection)이 본국의 마킷팅 및 컨설팅 전문 벤쳐기업인 코디오 프로덕션(대표 정기자)의 주최로 열렸다.
76년부터 활약해오며 미래지향적 스타일을 선호하는 박윤수(박윤수 올스타일)씨는 섹시하고 여성적인 미를 골격으로 하면서도 남성적 디테일이 군데군데 베여있는 전위적인 의상을 선보였고 '진실된 삶을 사는 진실된 여성을 위한 옷'을 테마로 삼고 있는 '지춘희 콜렉션' 대표 지춘희씨는 여성스러움과 간결함을 강조한 세련된 스타일의 의상을 내놓았다.
지난 95년 프리마이어 콜렉션으로 뉴욕데뷔한 한혜자(이따리아나)씨는 이번이 두 번째 무대, '뉴 오리엔탈 룩'(New Oriental Looks)을 추구하는 어울리지 않는 상반된 두 소재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미를 창출한 작품이 소개되었다. 본국에 '울티모'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김동순씨는 이날 길고 짧음, 거칠고 부드러움, 남성적 여성적, 동양적 서양적인 것 등 대별되는 두 가지의 성질을 컨셉트로 이들에 조화를 이루어낸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되기도한 설윤형(설윤형부띠끄)씨는 '동쪽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한국적인 자수가 놓여진 독특한 의상을 내놓았다.
[이하나 기자]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1998.4.27(월)

뉴욕에서 뽐낸 한국패션의 자존심

각 디자이너별 엄선된 20여작품 선보여 현지언론 및 바이어 극찬

지난달 29일부터 4월3일까지 개최된 뉴욕컬렉션 기간중 3월31일 'THE GALLERY'에서 열린 국내유력 디자이너들의 서울컬렉션이 현지 언론 및 바이어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성료했다.
박윤수 지춘희 김동순 한혜자 설윤형등 5명의 SFAA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펼친 이번 뉴욕컬렉션은 개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한국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음은 물론 작품 하나하나의 섬세함과 짜임새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의 놀라움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현지의 패션매거진 및 WWD, 스타일리스트, 마드모아젤등 패션매체 그리고 바이어들은 한국의 패션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극찬했다.
특히 공동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서울 컬렉션은 개성이 뛰어난 다양한 캐릭터브랜드를 함께 판매대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는데 쇼가 끝난 후 상담한 미국 유통에이전시중 한 업체는 5개 브랜드를 한번에 주문할 경우 50만달러까지 오더할 계획이라고 밝히는등 수주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기대케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을 총괄진행한 (주)코디오의 정기자 사장은 "뉴욕컬렉션이 끝난 4월중순 현재 미국현지의 각 언론사들로부터 발표된 컬렉션의 작품 슬라이드와 비디오 입수주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해외컬렉션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장기적이고 꾸준한 관리시스템이 구축돼야만 세계시장인 뉴욕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컬렉션을 마친 후 쇼룸을 마련하지 못했던 점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어쨌든 미국시장을 좀 더 이해하고 자신있게 공략해나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커다란 숙제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행사였다는 지적이다.
이번 뉴욕에서의 서울컬렉션은 국내에서의 작품세계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각 디자이너마다 20벌정도에서 자신들의 고유이미지를 확실히 심워줘야 했던것만큼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컬렉션이었다.

언 론 사 : 국민일보
보 도 일 : 1998.3.28(토)

한국패션 수출에 눈돌려야

패션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주)코디오 정기자 대표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시대, 한 전문벤처기업대표가 미국과 동남아시장에 부가가치가 높은 패션상품 수출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홍콩 마츠자카야 백화점과 도큐 백화점에 루비나, 김선자, 정영혜 브랜드를 입점시킨데 이어 오는 31일 뉴욕컬렉션에 한혜자, 지춘희, 설윤형, 김동수, 박윤수씨 그룹전으로 참가하는 패션 해외마케팅 전문기업(주)코디오 대표 정기자(丁基子)씨.
"홍콩에 상품을 내놓은 지 열흘밖에 안됐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놀라고 있습니다. 뉴욕컬렉션 준비도 현지의 호응을 받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정대표는 뉴욕컬렉션의 그룹전은 덩치 큰 남북미대륙 패션시장 굥략을 위해, 홍콩배고하점 진출은 중국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컬렉션은 세계적인 톱디자이너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북남미 아메리카는 물론 유럽에서 바이어들이 동원돼 실질적인 수주가 이뤄진다.
이번 컬렉션은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6일간 브라이어공원에서 열린다.
정대표는 이번 뉴욕컬렉션 참가는 '몇벌 팔아 얼마를 번다'는 단순계산보다는 남북미 대륙의 고급시장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투자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도 수주량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는 것은 95년 현지법인'코디오 코퍼레이션'을 설립해 기초를 단단히 다져왔기 때문이다.
"세계시장에서 한국패션은 상품으로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계절 상품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품질도 좋아 고부가가치 수출상품으로 제격이지요."
정대표는 대량생산되는 내셔널 브랜드 제품보다는 작품성이 강조된 디자이너 제품으로 최고급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혜림 기자]

언 론 사 : TIN뉴스
보 도 일 : 1998.3.4(수)

뉴욕컬렉션 '달러벌이'

(주)코디오기획, 설윤형-한혜자-김동순-지춘희-박윤수 참가

국내 디자이너들이 미국 패션시장 진출에 나섰다.
디자이너 설윤형, 한혜자, 김동순, 지춘희, 박윤수씨 5명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6일까지 미국 '더 겔러리'에서 열리는 세계4대 패션전인 'New York Collection'에 참가해 그룹쇼를 펼친다.
이번 뉴욕 컬렉션은 세계패션그룹 뉴욕본부의 협조아래 세계적인 바이어들과 프레스를 위한 실질적인 수주전시회가 될 수 있게끔 패션쇼는 물론이고 뉴욕 컬렉션이 끝난후에도 컬렉션에 참가한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전시, 계속적인 오더량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컬렉션의 공동참가는 패션정보기획사 '(주)코디오(대표 정기자)'의 작품이기도 하다. 의욕은 있지만 혼자 해내기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디자이너들을 모았다. 95년 뉴욕 현지 법인을 세워 활동해온 코디오는 이번에 디자이너들을 위해 진행과 홍보를 맡아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를 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31일 오전9시 뉴욕 '더 갤러리' 무대에 오르는 그룹쇼에는 한 사람당 의상 25벌씩을 선보인다. 기획을 담당한 코디오측 한 관계자는 "동양권 디자이너가 패션중심지인 뉴욕으로 진출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하여 한국패션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가치 상품의 현실적인 수출방안을 다지는데 확실한 기회마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참가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오더가 적더라도 홍보와 한국패션을 알리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설명.
최근 IMF한파이후 국내 패션산업은 내수시장의 몰락으로 개인 브띠끄를 경영하는 디자이너에게 그 파장이 계속 미치고 있었다. 게다가 매년 열리는 컬렉션에서도 수주상담보다는 으레 '항상 해오고 있는 것'으로 식상하게 진행되어 왔다.
바이어 수주로 연결되지 않는 국내 패션쇼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이시점에서 그룹차원으로 미국 패션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한국 패션의 위상을 떨치고 실질적인 오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박상진 기자]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1996.4.29

패션업체 美시장 개척 '길잡이'

현지법인 설립 유통망 확보등

패션의류업체들의 해외진출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패션기획 전문업체인 (주)코디오(대표 정기자)가 국내 하이패션업체의 선진국 시장 개척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패션디자이너로 출발, 국내에 패션코디네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했던 정기자사장은 뉴욕의 패션 트레이드쇼인 '뉴욕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국내 간판급 디자이너들의 출품을 주선한 것을 시작으로 뉴욕 패션시장에 '메이드 인 코리아'붐을 일으키고 있다.

*코디오社에서 하는 일은.
-말하자면 패션업체 및 디자이너들에 대한 컨설팅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즌별로 컬러 디자인 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브랜드 전략 지원 및 마케팅 강화 프로젝트까지 수행하고 있지요.

*국내 디자이너들의 뉴욕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 10월과 연초에 뉴욕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한혜자, 루비나 ,박항치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의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이 두차례 전시회에서 1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지요. 여세를 몰아 앞으로는 미국내 핵심시장 침투를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패션수출 활성화를 위한 복안은 무엇입니까.
-뉴욕 패션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도매상들은 무역거래에 익숙치 않아 신용장거래보다 외상이 많죠. 이런점이 걸림돌이라 판단, 현금베이스 거래를 위해 지난 2월에 현지법인을 세웠습니다.

*향후 코디오의 對美비즈니스 계획은.
-국내 디자이너들의 상품력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습니다. 다만 현지 유통라인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가격 책정에 미숙한 점이 많아 쉽게 파고 들지 못하고 있지요. 우리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현지의 유력 바이어들과 거래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의 활성화를 위해 올하반기 맨하탄에 50평 규모의 쇼룸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뉴욕시장 영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탤리포니아, 달라스 등도 개척할 생각입니다.

정기자 사장은 패션의류의 수출활성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현지 유통망을 정확히 파고 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언 론 사 : 국제섬유신문
보 도 일 : 1995.10.16(월)

박항치, 한혜자, 루비나 호평

올 뉴욕 프리미에르 컬렉션서

지난달 17~19까지 개최된 뉴욕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참가했던 박항치, 한혜자, 루비나 등 3명의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미국 하이패션 바이어를 비롯 유럽바이어, 남아메리카지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재 디자이너브랜드 3개업체의 독특함이 조화를 이뤄 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발휘한 이번 뉴욕 컬렉션은 그 동안 참여해오던 타브랜드 라인보다 한국브랜드의 색다른 라인연출에 깊은 관심을 표명, 자연스럽게 많은 오더로 이어졌다.
이는 미국내 하이패션 시장에서도 뒤지지않는 높은 가격대로 국내 패션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언 론 사 : 뉴욕한국일보
보 도 일 : 1995.9.16(토)

한국내 유명브랜드 의상 1백여점 갖고 뉴욕프리미에르 콜렉션 참가, 패션 세계화

"한국 시장이 개방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쏟아져오고 있지요. 10년간 코디네이트를 하며 톱디자이너들의 상품기획을 하고 패션정보 등을 분석해 주다가 이제는 한국 브랜드의 세계화를 이룰 때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뉴욕프리미에르 콜렉션에 한국내 유명브랜드 옥동(디자이너 박항치),HANEZA(디자이너 한혜자), 루비나(디자이너 루비나)의상 1백여점을 갖고 참가한 패션 디렉터 정기자씨는 한국패션산업의 활성화, 세계화의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9월17일부터 19일(오전10시-오후5시)까지 맨하탄 제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11개국에서 4백여업체가 참가하고 40개국의 바이어가 몰려와 열띤 마케팅을 벌이는데 한국 최초로 디자이너 세 명이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다(부스넘버 505).
일본 오사까 모드학원에서 4년간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87년 주식회사[코디오]를 설립한 정씨는 국내외 콜렉션, 심포지엄, 세미나 등 패션관련 행사를 기획, 주관, 진행 및 기획 컨설팅을 해왔다.
86년 앙드레 김 일본 초청 공연쇼을 연출 기획하고 87년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회) 패션쇼, 88올림픽 옷잔치 등을 기획해온 정씨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개성이 강조된 원피스가 중심이 된 옥동, 엘레강스한 커리어우먼을 위한 자켓이 중심이 된 HANEZA, 도시감각의 여성을 위한 슈트 중심의 루비나 등 한국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 교포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관했으면 합니다." 하고 성원을 바란다.
[민병임 기자]

언 론 사 : 주간뉴욕
보 도 일 : 1995.9.15(금)

디자이너 박항치, 루비나, 한혜자 뉴욕입성

주'코디오'기획으로 제5회 '뉴욕 프리미에르 콜렉션'참가

본국에서 국내외 콜렉션, 심포지엄, 세미나등 패션관련행사를 기획, 주관, 진행 및 기획 컨설팅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 주식회사 '코디오'가 [제5회 뉴욕 프리미에르 콜렉션]에 참가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콥 K.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리미에르 콜렉션]에 '코디오'는 한국내 유명패션브랜드인 옥동(디자이너 박항치), HANEZA(디자이너 한혜자), 루비나(디자이너 루비나)를 참가시켰고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미국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미에르 콜렉션]은 96년 봄, 여름 상품수주회로서 박항치씨는 캐릭터성이 강조된 원피스를 중심으로 단품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아이템을, 한혜자씨는 엘레강스한 커리어우먼을 위한 정돈된 재킷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코디네이션될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았다. 또 루비나씨는 세련된 도시감각의 여성을 위한 정장 중심의 단품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